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부키 키사토 (문단 편집) == 상세 == 소극적인 성격인데다 겁이 많아 사소한 일에도 화들짝 놀라며 로우에게 매달리기 일쑤이며, 자신감마저 부족한 전형적인 부정적이고 자기비관적 성격이기 때문에 [[히로인]]임에도 불구하고 작품 전반적으로 활약이 그다지 많지 않은 편.[* 심지어는 [[쥬리 우 니엔]]이 로우한테 달라붙는 걸 보면서도 그냥 눈을 돌리고 현실도피에 가까운 행위를 보일 정도였다. 쥬리가 당초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였는지 감안해 보면 [[페이크 히로인]]의 수순을 착실하게 밟고 있었던 것.] 하지만 로우의 일을 누구보다도 깊게 걱정하고 있어서, 항상 로우의 엉뚱한 행동에 우왕좌왕하면서도 어지간해서는 그의 곁을 떠나는 일이 없다. 골드 프레임과의 전투에서 로우가 위기에 빠지자 [[죠지 그렌]]의 도움을 받아 출격하기도.[* '순종적이고 수동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 특징인 데다가 전용기도 [[바쿠]] 계열이다 보니 이래저래 작품 내외적으로 애완견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퍼스트 [[코디네이터(기동전사 건담 SEED)|코디네이터]]인 [[죠지 그렌]]의 팬으로 그에 관련된 물품은 모조리 모으고 있을 정도로 [[빠순이]] 기질이 다분했지만, 정작 [[리 홈]]의 선장으로 다시 등장한 캡틴 G.G.의 모습을 보고서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나의 죠지님은 이런 녀석이 아냐~!]]"'''라고 울면서 뛰쳐나가기도 한다. 그리고 그를 죠지 그렌이라고 제대로 인정하기까지 한참 동안의 시간이 걸렸다. [[제2차 야킨 두에 공방전]]이 끝나고 [[제네시스(기동전사 건담 SEED)|제네시스]] α의 접수 후에는 로우와 함께 화성으로 여행을 떠나며, 이후로도 줄곧 로우의 곁을 따라다니는 자타공인 --[[애완동물]]-- [[파트너]]계 히로인. 참고로 [[토키타 코이치]]가 디자인한 여캐들 중 [[거유|가장 가슴이 큰 캐릭터]]. 대놓고 성숙한 어른 여성의 매력을 뽐내도록 디자인된 [[프로페서]]조차도 키사토의 가슴 사이즈에는 못 미칠 정도의 원탑이다. OVA판 디자인에서는 사이즈가 확 줄어든 적이 있지만, 이후로 해당 디자인은 쓰이지 않고 있는데다 게임에 나올 때도 일관적으로 다른 거유계 여캐들과 차이나는 사이즈로 그리고 있어서 사실상 키사토의 아이덴티티라고 봐야할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